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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따라 가는 세계여행 | |||||
작성자 | 송영희 | 등록일 | 2017-07-28 | 조회수 | 49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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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두번째강의로 7월26일, 김재열교수님이 배재대로 오셨다..
특히, 교수님강의특정상,했빛을 차단해야만 듣는이로 하여금 질좋은강의가 되겠지만 암막으로되어 있지않는다는 점을 아쉬워했다.
이번특강의 여행지는 그리스부터였다.. 아크로폴리스언덕위에 세워진 파르테논신전이 아테네를 기리기위해 세워졌고. 아테네는 수호여신, 아테나에서 유래되었다고하였다.
미국으로 넘어와서 여러개의브릿지를소개하며, 우리에게 잘알려진 사이먼 앤 가펑클의 " Bridge over Troubled water " 무대가 "퀸스브로브릿지 " 라고 하였다 가수가, 워낙유명하여 이날은 팝페라가수, 4명의남성.우리나라도몇번와본" 일디보 "가 부른노래로 보여주었고~~엄청잘생긴남성~~ 보는 순간 숨막히는줄 알았다~나만그랬나j,,, 그리고,미국소설가,루먼커포티가 쓴 "티파니에서 아침을 " 특히 작가가 고양이를좋아한다며, 오드리햅번이, 고양이를 품에안고, 마지막 앤딩을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다.
영국에선 에드워드 엘가의" 위풍당당행진곡" 이 영국인들이 애국가로, 여길만큼 첫째로 좋아한다고 하였다. 아르헨티나의 수도, 부에노스아이리스는 단언컨대 남미대륙에서 가장 매혹저인도시중 하나로" 좋은공기 "란뜻을 품고 있고. 남미의 매혹적인춤 "탱고 "는 원래는 노동자들이 추던 춤 이었다고한다. 마지막으론, 영국의 안소니홉킨스(영화배우) 는 매우 음악을 좋아해서 전에 작곡한 " And The waltz goes On " 를 앤드류에게 부탁하여 연주케했는데 감미롭고 부드러운 음악으로 나를 감동케하였다. 이상은 해목이(닉네임)가 메모한 글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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