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18일 누리새라합창단의 대전보훈요양원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난타공연을 시작으로 누리새라합창단과 첼로의 만남으로 '사랑의 인사', '홀로 아리랑',

'엄마야 누나야~', '과수원길' 을 합창하였고 이어서 2부로 르엘 앙상블의 소프라노 독창으로

'신아리랑', 'll bacio'를 불렀으며 3부에서는 누리새라합창단이 '팔려가는 심청이', '희망의 노래 Medley',

'행복한 산책'등을 부른뒤 마지막에는 참석한 모든이들이 한마음되어 '고향의 봄'을 부르며

마무리지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