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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년 정신건강 위협하는 각종 ‘증후군’… ‘나’를 지키는 방법은?
퇴직 후엔 사회인으로서의 역할이 대부분 사라진다. 자녀가 출가하면 가정 내 부모의 역할도 줄어든다. 나이가 들며 겪는 사별(死別)은 모든 것을 잃은 듯 고통스럽다. 중장년기에 찾아오는 이러한 상실은 한편으론 예견된 아픔일 테다. 생애주기에 따른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받아들이고 슬기롭게 대처하려는 자세가 필요하다.
2024 0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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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세 시대’로 달라진 삶의 사이클…투자해야 할 것은?
중장년 대부분은 50세 전후에 변화의 시기를 맞이하면서 현재와 미래 삶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을 품는다.
2024 03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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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주거는 “직주의문(職住醫文)” 근접주택이 답이다!
은퇴준비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선택은 ‘주거지를 어느 곳에 정하느냐’,‘어떤 주택에 거주하느냐’이다.
은퇴 전후 주거이동의 변화와 선호도조사, 최적화된 주거지에 대한 최근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은퇴 후 주거지 선택은 3가지 원칙으로 귀결된다.
2024 03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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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하나은행과 중장년 위한 개방형 복합문화공간 조성
이장우 대전시장은 15일 하나은행 대전지점에서 열린 ‘대전 중장년 하나50+ 컬처뱅크 개점식’에 참석해 새로운 시작을 응원했다.
‘대전 중장년 하나 50+컬처뱅크’는 대전시와 하나은행의 협약으로 하나은행 대전지점 1층에 조성한 대전시 중장년세대를 위한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이다.
2024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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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중장년지원센터, 인생 2막을 위한 교육 신청 접수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 위한 교육 7개 강좌 수강생 모집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김인식) 소속 대전중장년지원센터(센터장 직무대행 사무국장 손경희)가 대전지역 중장년 세대의 사회참여를 위한 교육 수강생을 오는 3월 6일부터 모집한다고 27일 밝혔다.
‘생애 전환 지원’과 ‘일․활동 지원’으로 이뤄진 교육은 3월 6일부터 8일까지 과정별 15명~25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중장년 세대의 인생 2막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2024 0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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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중장년지원센터 3학기 교육생 모집
대전시 중장년지원센터는 50세~64세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2023년 중장년지원센터 3학기 교육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18일 대전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과정은 생애전환 지원교육 분야인 △유튜브스타 △50+연극교실 △노르딕 워킹, 일활동 지원 분야인 △치매케어 요양보호사 △생활의 기술-집수리 등 2개 분야 총 6개 과정으로 중장년들의 균형있는 인생 후반기 준비 및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2023 09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