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타슈안전지원단이 3월부터 총 18명이 결성되어

5개구의 261개 대여소를 관리 운영하고 있습니다.

타슈의 방역활동 지원과 방치자전거 회수 및 재배치 등

시민들이 쉽게 접하는 타슈의 안전과 방역을 위해

50+타슈안전지원단은 오늘도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공재 이용문화의 인식개선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펼칠 지원단의 활동을 기대해보며

대전의 공공복지 활성화를 위해 센터와 함께 기여하길 바랍니다.